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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ジヌクファンミーティング2013 手紙の全文


2013年6月30日(日)東京都新橋のヤクルトホールで開催された「イ・ジヌク ファンミーティング2013」内でイ・ジヌクが読み上げたファンへのラブレターの全文を紹介いたします。

 

report20130630_12

사람이란 살아온 날들의 모든 것을 기억할 수는 없지만, 소중한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고 난 믿고 있다.
人は人生の全てを覚えておく事は出来ませんが、大切な事は絶対に忘れないと僕は信じています。

일본의 유명한 소설 속 주인공인 준세이의 독백입니다.
日本の有名な小説の主人公である順正の独り言です。

우리 인생은 자극적인 순간이 5%, 고통스러운 순간이 5%, 나머지 90%는 수면과 무미한 시간이라고 하네요.
私たちの人生は刺激的な瞬間が5%、痛みを伴う瞬間が5%、残りの90%は睡眠と味気ない時間だそうです。

이처럼 우리 인생은, 이 5%의 자극을 기억하며, 5% 고통을 이겨내고, 나머지 90%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このように、私たちの人生はこの5%の刺激を覚え、5%の痛みを乗り越えて、残りの90%の時間を費やし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2013년 절반을 남긴, 6월30일 오후 6시 00분 굳이 숫자로 따진다면 우리들 인생의 5%의 순간, 준세이의 표현으로 한다면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을, 지금 함께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年も半分を残し、6月30日午後6時00分、敢えて数字で計算したら、人生の5%の瞬間、順正の言葉にすると”絶対に忘れられない大切な時間”を一緒に作っているという事を、みなさん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

석현이로 살았던 2012년, 그리고 선우로 살았던 2013년.. 여러분들도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석현이가 그러했듯, 선우가 그러했듯..
ソクヒョンとして過ごした2012年、そしてソヌとして過ごした2013年…皆さんも過ごした時間を振り返ってみるとソクヒョンやソヌのように…

세상이 여러분들을 슬프게 하기도 했고, 잘못된 말과 행동으로 위해를 가하기도 했을거에요.
世界が皆さんを悲しくさせる事もあり、間違った言葉や行動のせいで傷つけた事もあったと思います。

하지만 비가 그치면, 해는 뜨고, 먹구름이 지나가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게 되는법.
しかし、雨が止み、太陽が照らし、暗雲が去ると青い空が見る事が出来る。

여러분들이 힘들 때, 해와 파란 하늘을 보기전, 제가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皆さんが辛い時は、太陽と青い空を見る前に、僕がいつもそばにいます。

어디 있을까 어디 있을까 찾아 헤매지 마세요. 저는 항상 여러분 마음속에 있으니까요.
どこにいるか探さなくても大丈夫です。僕はいつも心の中にいますからね。

혹시라도 제 위로가 들리지 않는다고 슬퍼하시면, 제가 오히려 서운해 할지도 몰라요.
もし、僕の慰めが聞こえないと悲しむなら、むしろ僕が残念に思うかもしれません。

그럼 이제, 제가 여러분들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일지 각자 마음 속으로 생각해보세요.
だから今、僕がみなさんに望んでいる事が何なのかそれぞれ考えてみて下さい。

예..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하는 작품에 각자의 의미를 부여해 주세요.
はい…そうです。みなさんは僕の作品にそれぞれの意味を加えて下さい。

타인을 배려하며 여러분 각자가 아니면 해낼 수 없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가, 세상이 아무래도 나한테만 불친절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는 또 마음 속에서 저를 불러 주세요.
他人を配慮し、みなさんそれぞれでしか過ごす事の出来ない素敵な人生を送って、どうしても世界が自分にだけ不親切だと思う時、また心の中で僕を呼んで下さい。

자꾸 반복해서 보는 씬들이 석현과 열매의 목욕탕 키스신, 선우와 민영의 놀이터키스 이런거면 곤란하고요. ^^
何度も繰り返して見るシーンがソクヒョンとヨルメのお風呂でのキスシーン、ソヌとミニョンの公園でのキスだけっていうのはナシですよ^^

생각해 보세요!!
考えてみて下さい!!

석만이 같은, 재명이 같은, 건수,수호, 준성,류, 석현, 선우 같은 남자에게서 위로 받지 못한다면..
ソクマンの様に、ジェミョンの様に、ゴンス、スホ、ジュンソン、リュウ、ソクヒョン、ソヌの様な男から慰めてもらえなかったら…

음… 저는 그야말로 손 닿는곳에 있습니다.
うーん…僕はそれこそ手の届くところにいます。

중국의 어떤 대 문호는 이렇게 말했지요.
中国のある大文豪がこう言ったのです。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는데,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 곳이 길이 되었다’ 고요.
“本来、地の上に道はなかったが、歩く人が多くなり、その場所が道になった”と。

저는 꽃길을 원하지도, 탁 트힌 8차선 고속도로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僕は花道を望んでいる訳でも、8車線の高速道路を望んでいる訳でもありません。

제가 걷는 땅이 여러분들과 함께 길이 될 수 있다면…여러분들과 평생 함께 그 길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僕が歩く地が皆さんと同じ道になればいいな…皆さんと一生一緒にその道を作っ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

다만 제가 작품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서로들 먼저 땅다지기를 해두셔도 괜찮슺니다. ^^
あ、でも僕が作品の準備をしている間は、先に道を作る準備をしていても大丈夫ですからね。^^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제 인생의 5%이며, 길을 내는 시간입니다.
今日は皆さんと一緒に過ごした時間は、僕の人生の5%であり、先に進む事のできる時間でした。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사랑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みなさん…そして愛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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